Home > 홍보마당 > 실리콘밸리 소식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6호 2018-12-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48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12월
VOL. 46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우버, 로열티 프로그램 시작



우버가 유사한 회사들과 차별점을 두기 위하여 로열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우버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가 지불해야 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줘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사용자는 우버를 탈 때만 포인트를 받는 것이 아니고 우버 잇츠를 사용 할 때에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 미국에 9개의 도시: 마이아미, 덴버, 탐파, 뉴욕,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샌디에고, 그리고 뉴저지 사용자들에게만 해당이 된다. 그리고 몇 개월 후에는 미국 전역에 있는 사용자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사한 회사들에게 사용자들이 이끌리지 않고 우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솔루션으로써 우버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하게 되었다고 라이드 제품관련 책임자는 덧붙였다. 상기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우버의 어떤 차량을 타느냐에 따라서 달러당 받는 포인트가 다르며, 몇 포인트 이상 인지에 따라서 Blue, Gold, Platinum, 그리고 Diamond 레벨로 나뉘게 되며 혜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혜택은 여러가지이다. 500 포인트가 쌓일 때마다 우버 캐시 $5 을 받고, 무료 라이드 취소도 가능해 지며, 교통체증에 상관없는 가격 보장, 공항에서 픽업되는 우선권이 주어지며, 더 좋은 차량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주어지고, 평가가 높은 운전자들의 차량을 탑승하게 되고, 6개월마다 우버 이츠 배달 비용을 세번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혜택은 레벨에 따라서 달라지기에 포인트가 더 많이 쌓일수록 위에 설명된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혜택들은 우버가 사용자들을 상대로 한 설문지를 많이 반영 한 것이라고 한다. 경쟁사 중 한 곳인 리프트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12월에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11/14/uber-rewards/



링크드인, 데이터 보호법 위반



링크드인(Linkedi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네트워킹 플랫폼 회사로써 전세계에 6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럽에 있는 Ireland’s Data Protection Commissioner가 밝힌 바로는 링크드인이 일반 개인정보 보호 법을 어겼고, 1800만명 정도의 데이터가 허락없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는 유럽에 있는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이하 GDPR)의 룰을 어긴 것이다.

이 수사는 지난 2017년 한 유저의 고발로 인해 시작되었는데 링크드인의 사용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보가 페이스북의 맞춤형 광고에 사용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밝혀진 것은 링크드인이 미국에 있는 1800만명 링크드인의 비사용자들 이메일이 허락없이 사용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링크드인은 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고 이번 감사를 통하여 자신들의 서비스 제공 과정 중에 잘못된 것을 알아내게 되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며 비사용자들의 정보 보호를 위해서 자신들의 방식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링크드인은 2018년 5월 25일 전까지 이 사건에 문제가 된 과정과 개인 정보를 다 지울 것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하여 링크드인은 벌금을 부과받지는 않았다. 또한 링크드인이 어떻게 1800만명의 이메일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에 연관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벌금에 처하지 않았던 이유는 GDPR이 실행된 날짜가 2018년 5월 25일이기 때문이고, 링크드인이 그 전에 요구받은 대로 2018년 5월 25일 전에 비사용자들의 정보를 다 지웠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itpro.co.uk/data-insights/32439/linkedin-violates-data-protection-rules-uses-18-million-email-addresses-without



아마존, 사이버 먼데이 판매량 자체 기록 갱신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항상 돌아오는 사이버 먼데이로 이는 온라인 세일을 가장 크게 하는 월요일을 뜻한다. 이번 해에는 11월 26일이 사이버 먼데이였는데, 아마존 자체 기록을 갱신하는 날이 되었다.

아마존은 최고 판매 개수 기록을 지난 7월에 1억개 이상 판매로 달성하였는데, 그 자체 기록을 이번 사이버 먼데이를 통하여 깨버렸다. 또한 아마존은 지난 해 이맘때 보다 이번 해에 소비자들이 더 많은 것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익이 정확히 액수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난감만 1800만개가 팔렸고, 패션 관련 물건만 1300만개가 팔렸다고 전했다.

전세계적으로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에 팔린 아마존의 Echo 만 해도 몇 백 만개가 넘으며,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인기 상품은 Fire TV와 킨들 제품이었다.

이번에 많은 아마존 제품이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팔렸기 때문에 실제로 이번 온라인 세일이 아마존의 높은 수익으로 이어졌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11/27/amazons-cyber-monday-was-the-biggest-shopping-day-in-the-companys-history/

블루칼라 일자리 제공 플랫폼 스타트업, Wonolo



최근에 진행된 설문을 통하여 미국의 일자리 20% 가량이 계약자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계약자들이란 어디 한군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 어떤 프로젝트 동안만, 일정 기간만, 그리고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다.

이를 위해 Wonolo라는 스타트업이 임시 계약직, 특히 블루칼라를 위하여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들이 주로 연결해 주는 분야는 소매업, 생산업, 그리고 운송등의 어쩌면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기술에 더 집중하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조금 소외된 분야이다.

이들은 현재 300,000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코카콜라, 피자가게, 그리고 의류업체에 이어주고 있다. 특히나 요즘같은 연말이면 가게들이 매출을 높이기 위하여 단기적으로 직원을 많이 뽑기에 Wonolo가 더 돋보이는 기간이다.

미국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의 일자리 수가 일자리를 찾는 사람의 수보다 많다고 한다. Wonolo는 최근에 시급 일자리를 사람들에게 최대한 빨리 찾아주는 기술을 반영한 플랫폼을 만들어서 임시 직원이 급히 필요한 회사들에게 아주 빠른 속도로 연결해 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서로 비용을 덜 들이면서 구직자도 일자리를 얻고, 회사도 직원을 얻어 서로에게 득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Wonolo의 최종 목표는 일시적인 일자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경력과 인맥을 쌓게 해주고, 결국엔 그 두가지가 사용자들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11/19/wonolo-a-staffing-platform-for-blue-collar-and-labor-contractors-left-behind-by-silicon-valley-raises-32m/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정부 군대와 4억 8천만 달러 계약 성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인 HoloLens가 전투 부대에 사용되게 되었다. 이 계약은 4억 8천만 달러로 미국 정부 군대와 맺는 것이다. HoloLens는 증강현실 헤드셋으로써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계약은 2년 짜리이며 십만 개 이상의 헤드셋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증강현실 기술은 병력들이 더 많고 나은 정보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훈련시킨다. Magic Leap 도 이 계약을 쫒던 회사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정부 계약은 얼마나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었는지 그리고 이 기술을 얼마나 연구해 왔는지를 주의 깊게 보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을 2년 이상 진행하고 판매한 것에 반해 Magic Leap는 최근에 첫 제품을 선보인 점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에 유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 성사를 통하여 미군이 얼마나 증강현실 기술이 훈련과 군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지를 깊게 연구한 것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에 판매하던 헤드셋과 똑같이 팔기보다는 군사훈련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더 수정하고 보완해서 납품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군사헬멧 보다 무겁지 않게 1.5 파운드 아래로 가볍게 만들고, 무기들을 잘 트래킹 함으로써 군사가 실제로 무기를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증강현실 기술 적용을 한층 더 다르게 보여준 사례가 될 것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11/28/microsoft-wins-480m-military-contract-to-outfit-soldiers-with-hololens-ar-tech/

 
첨부파일 첨부용량
이전글 :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7호
2019-01-15
다음글 :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5호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