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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2호 2018-08-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63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8월
VOL. 42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삼성의 휘는 디스플레이, 떨어트림에도 거뜬



삼성이 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나왔다. 아직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Underwriters Laboratories (UL)라는 랩에서 삼성의 휘는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UL은 글로벌 회사이며 사찰, 점검, 고문 업무, 교육, 트레이닝, 실험, 감사, 분석 연구, 증명,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여러 면으로 기업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들의 이번 실험은 미국 국방부에서 만든 실험 기준을 사용하였으며, 1.2m에서 26번을 연속으로 떨어트리고, 71도의 고온에도 넣고, -32도의 굉장히 낮은 온도에서도 이 패널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앞, 뒤, 옆, 그리고 모서리에서 조차 손상이 없었다고 한다. 삼성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강화 플라스틱 윈도우는 휴대용 기계에 상당히 유용한데 그 이유는 잘 안 깨진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가벼운 재질이며 투과율과 강함이 유리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유리를 대체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 패널은 핸드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 게임 콘솔, 그리고 테블릿 등에 사용 될 수 있기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7/27/samsungs-new-flexible-display-can-withstand-a-lot-of-drops/



폭스바겐, 전기차 렌탈/셰어링 서비스 시작 예고



집카(Zipcar)라는 자동차 렌탈/셰어링 서비스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정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또는 일정 날짜 동안 차를 빌린 뒤에 지정된 장소로 차를 되돌려 놓으면 되는 편리한 자동차 렌탈/셰어링 서비스이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폭스바겐에서 시작하였다. 이름은 WE.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들은 전기차 곧 배기가스 제로 차량으로만 이 서비스를 운행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어떤 전기차 모델을 사용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서비스는 내년에 독일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추후 2020년에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로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아직까지 자동차 셰어링 마켓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추후에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교통수단을 추가할 것이라고 하였고 그 시작은 전기 스쿠터이다. 그들은 올 3월에 두 종류의 전기 스쿠터를 발표하였으며 이름은 각각 Streetmate 그리고 Cityskater 라고 명명했다. 이 스쿠터들은 도로위의 전기 서퍼들이라고 칭하며 도로를 서핑하듯 누비는 사용자들을 떠올리게 하였다.

전기차라는 점과 자동차 이외의 다른 교통수단도 활용성을 보여주며 폭스바겐이 어떻게 자동차 렌탈/셰어링 구도를 바꾸어 놓을지 기대가 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7/04/vw-plans-to-launch-an-all-electric-car-sharing-service-next-year/



퀄컴, 새로운 아이폰에 자사 부품이 활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번 가을 쯤에 새로 나올 아이폰에 인텔의 모뎀만 사용하고 퀄컴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퀄컴의 CFO 인 조지 데이비스는 “ 애플이 우리들의 경쟁사인 인텔의 모뎀만 다음 아이폰에 사용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래도 이전까지 우리 모뎀이 사용되는 애플의 제품 들에게는 여전히 모뎀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퀄컴은 주로 스마트폰 라디오와 스마트폰 칩에 대한 제품으로 수입을 내고 있으며, 애플은 그 중에 가장 큰 고객 중 하나이다. 그러나 2017년 애플이 퀄컴을 상대로 10억달러 수준의 소송을 걸었다. 이는 로열티 비용을 지나치게 많이 청구하는 것과 애플의 특허 8건을 침해했다는 내용이었다.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였다. 애플은 퀄컴의 인텔 모뎀에 관한 코멘트에 대하여 즉각 반응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money.cnn.com/2018/07/25/technology/qualcomm-intel-apple-chips/index.html

Yelp, 음식점 위생상태 알려주는 서비스 시작



Yelp(옐프)는 미국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음식점 앱으로써 음식점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해당 음식점의 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 위치, 가격 범위, 손님들의 평가 점수, 음식 사진, 내부, 외부 등 외식 전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앱이다. 그런 옐프가 이제는 식당 위생상태까지 알려주기 시작한다고 하니 사용자들의 이목을 더 끌기 시작하였다.

현재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그리고 워싱턴DC 의 음식점만 “Hygiene scores” 인 위생 점수를 추가시킨 상태이다. 그리고 매달 영역을 넓혀 미국 전역 대도시를 커버 할 예정이다. 이 기능을 추가시키기 위하여 옐프는 시 정부와 Local Inspector Value-Entry Specification (LIVES) 라는 오픈 데이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LIVES에 시가 꾸준히 위생상태를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이들의 의도는 정부가 표준화 한 데이터를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옐프는 이 데이터를 통하여 모든 음식점들이 더 깔끔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음식을 만들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money.cnn.com/2018/07/24/technology/yelp-restaurant-hygiene-score/index.html

아이폰 부품 공급사 TSMC, 바이러스로 공장 일시 폐쇄



반도체 주조 공장 회사인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가 지난 금요일, 바이러스로 인해 몇 개의 공장 문을 잠시 닫았다. 그들이 닫은 공장 중에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를 만드는 곳이 포함이 되었는지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애플이 이번 가을에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려는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공급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크리스마스 전에 새 아이폰 판매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가져왔다.

TSMC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자립한 반도체 주조 공장 회사로써 지난 해에만 116억 달러의 수익을 남긴 곳이다. TSMC는 주로 파트너십을 맺은 애플과 같은 스마트폰 회사로 부터 수익을 얻는데 특히나 아이폰을 위하여 성능을 유도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한정시키는 7nm 칩 생산에 들어갔다고 이번 해 초에 발표 하였다.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알지 못하나 해커를 통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버 공격은 특히나 섬나라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요즘은 중국에서 오는 사이버 공격이 많이 발전되어서 대만 정부가 골 머리를 앓고 있다.

대만 정부 웹사이트만 해도 매달 2,000천만 건의 사이버 공격을 견뎌 오고 있다. 그리고 그 많은 수의 사이버 공격이 성공으로 이어 지지 않아도 여전히 중국으로부터의 공격은 끊이지 않고 오히려 더 늘고 있다고 전하였다. 대만 기술전문가는 아직 이번 특정의 바이러스 범인이 외부에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눈과 손은 이미 한 곳을 향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는 곧 더 밝혀 질 것이라고 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8/04/virus-shuts-down-factories-of-major-iphone-component-manufacturer-tsmc/

HTC, 핸드폰 분야 명성 회복 미지수



HTC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그들이 만들었던 잘나가던 Dream, Evo 4G, 그리고 구글 넥서스 원 등 핸드폰 분야로 참 잘 나가던 회사였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한 산업 분야를 리딩하던 회사가 아니다. HTC 는 현재 대만에 있는 생산 유닛 직원의 25% 정도 되는 1,500명을 해고 시키는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HTC에는 전 세계적으로 5,000 명도 안되는 직원을 보유하게 된다.

불과 5년 전 만 해도 HTC 는 19,000 명의 직원을 데리고 있었다. 더 예전으로 돌아가, 2008년 쯤 그들은 Touch Diamond, Touch Pro, Touch 3G 그리고 Touch HD 와 같이 터치가 가능한, 당시에는 엄청난 주목을 받던 제품들을 내놓았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은 빠를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도 있으며, 마이크로 SD 를 넣을 수도 있고, 심지어 전면 카메라도 있어서 비디오 콜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2009년에는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 제품을 내 놓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인터페이스는 쉬운 작동법 덕에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꼈고, 그로 인해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iOS의 경쟁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에서 2011년 사이, 구글은 삼성에게 넥서스 폰을 만들게 하였고, 그 때부터 삼성이 안드로이드 폰으로 휴대폰 시장을 뒤집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HTC가 부득이 하게도 그 뒤를 따라가지 못하였다. HTC 도 계속 일류의 안ㄴ드로이드 폰을 내놓았지만 그의 경쟁자는 더이상 애플도 삼성도 아닌 소니와 LG가 되어 버린 후였다.

그후 2017년, 구글이 상당량의 HTC의 스마트폰 디자인 재능을 사버렸고, 그에 따른 2,000명의 HTC 직원이 구글로 옮겨지는 구조조정이 있었다. 그리고 현재 HTC는 Vive 라는 가상현실 플랫폼에 집중 중이다. 실제로 이번 해 첫 ¼분기에서 HTC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0.3% 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알고 있던 핸드폰 분야의 명성이 사라진 지 오래다. 그들이 다시 스마트폰 분야로 명성을 회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7/02/htc-is-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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