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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40호 2018-06-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15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6월
VOL. 40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대전 벤처,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개최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술 중소벤처기업의 실리콘밸리 및 글로벌진출 지원을 위해 5월 17일 실리콘밸리에서 2차 부트캠프 및 2018 글로벌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8 글로벌 데모데이’는 산호세주립대 등 다양한 주체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1차 부트캠프를 통과한 ㈜더웨이브톡, ㈜리베스트, ㈜블루시그널, ㈜이건테크, ㈜플라즈맵 등 지역 5개 기업과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이 당사 기술 아이템에 대한 피칭을 진행했다.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은 박테리아 실시간 검출 바이오센서 기업으로 우월한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베스트(대표 김주성)는 플렉서블 배터리 생산 기업으로 전체 배터리의 유연화 기술개발 완료 (18개 특허 보유)로 스마트워치 업체 등과의 미팅을 통해 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은 인공지능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예측 시스템개발 업체로 도로 위 운전자를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안내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구글, GM사 등과의 미팅에서 실제 시연을 선보여 각광받았다.

㈜이건테크(대표 이경순)는 스마트 ICT융복합형 세차장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지 대형 세차장 체인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실시간 초간편, 고효율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해 발표하며 병원, 의료 관련 연구소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관련 제품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받는 등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의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Big Basin Capital) 등 벤처캐피탈, 엔젤 투자자, 비즈니스 파트너 뿐 만 아니라 스탠포드대, 산호세주립대과 같은 대학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투자상담과 바이어 매칭, 업무제휴 등에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 실리콘밸리진출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9개 기업을 지원해 6개 기업이 미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39개 지원기업은 평균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하고, 평균 수출액도 22.8% 증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2차 부트캠프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이 실리콘밸리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우수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을 위해 글로벌기업Adobe, NVIDIA(비주얼 컴퓨팅기술 선도기업), IBM, Google 등을 방문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대전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업무제휴, 투자지원 등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네크워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현지 유관기관과 글로벌혁신센터(KIC)-실리콘밸리(SV)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SKTA Innopartners와도 협약을 체결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에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출처 :
http://www.daejeon.go.kr/drh/board/boardNormalView.do?boardId=normal_0189&menuSeq=1632&pageIndex=8&ntatcSeq=1107319761 , http://www.jbnews.com/news/photo/201805/1204707_1004455_4833.jpg



우버, 애리조나 자율주행 운영소 폐쇄후 대책 마련



지난 3월, 애리조나에서 운행하던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이 49세 여성을 쳐, 사망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자율주행 차량이 긴급 정차를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모든 자율주행 차량에는 GPS, 센서, 그리고 레이더 등이 달려있기에 주변의 사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도움 없이 운전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가능케 한다. 사건 당시에 운행되던 볼보 차량은 피해자인 여성의 출몰을 자각하고 있었지만 차량의 긴급 정차 시스템이 꺼져 있었기 때문에 이 사고를 알고도 피하지 못하였다.

이 사건 이후로 우버는 애리조나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그리고 피츠버그에 있는 모든 자율주행 실험을 멈추었고, 결국 가장 큰 실험장이었던 애리조나의 운영소를 폐쇄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300명의 우버 직원들이 실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300명은 우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아닌 자율주행 실험 때 마다 운전석에 앉아있는 실험자들을 일컫는 숫자이다.

최근에 AAA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73% 의 참가자들이 아직 완전한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하는 것이 두렵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사람의 완벽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진행중인 자율주행 기술이 양날의 검 처럼 보인 사건이지만, 안전성에 더 집중하여 돌아오겠다는 우버의 대책을 기대 해 본다.

출처 :
https://www.wsj.com/articles/uber-shuts-down-arizona-self-driving-vehicle-operations-1527096020



아마존, 전국적으로 프라임 회원들에게 홀푸드 할인 시행



5월 초에 플로리다 주에서만 해당되던 홀푸드 할인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홀푸드 (Whole Foods)는 미국의 식료품 마켓으로써 많은 유기농 제품을 파는 조금은 고가의 마켓으로 통한다. 지난 2017년, 아마존이 이 홀푸드를 인수한 뒤로 소비자들에게 몇가지 좋은 소식을 들려줬는데 그것은 바로, 가격이 조금은 내려 갈 것이라는 소식과,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는 $35불 이상 쇼핑시 무료 배달을 해 줌과 동시에 10%의 할인을 해준다는 것 이었다.

10% 할인은 플로리다 주에만 해당이 되다가 5월 말부터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그리고 텍사스 등의 12개의 주가 더 혜택을 보게 되었다. 이 할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다 가능 하며, $35 이상 구매 시 무료 배달이 되는 것도 함께 여전히 유효한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5/30/amazon-expands-whole-foods-discounts-for-prime-members/

우버, 911 긴급 전화 서비스 개시



우버의 모바일 앱에서 911 에 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911에 전화를 할 때면 도움이 필요한 장소를 설명하거나 주소를 줘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버 자체에서 나의 위치를 잘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앱을 보며 나의 장소를 신속하게 알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이 911 자동 위치 알림은 덴버, 네쉬빌, 루이즈빌 등 몇몇 도시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도 런칭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우버가 이 일을 시작하는 이유는 911에서 연락을 받을 때에 가장 큰 어려움은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것 이라고 하였다.

우버 앱을 통하여 911에 연락을 하는것이 더 번거로운 경우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우버 앱을 이미 사용하는 도중에 911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911에 전화를 건 것을 우버가 알게 되지만, 통화 내용은 알 수 없기에 정보 또는 사생활 보호를 해준다.

이번 여름이면 미국에 있는 모든 우버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5/29/uber-adds-911-assistance-to-rider-app/

알렉사, 사용자 대화 유출로 인한 정보 안전 불감증 노출



알렉사, 아니 그 외에도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들을 우리가 믿어도 되는 걸까? 사건은 지난 주, 오레곤에 사는 사용자의 대화가 녹음이 되어 176 마일 떨어져 있는 시애틀의 누군가에게 녹음 파일로 보내진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지시를 내린 적이 없는데 일어난 일이라는 것에서 비롯된다.

알렉사는 “wake word”, 곧 지시를 내리기 전 사용하는 단어를 기반으로 작동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알렉사가 가끔 그 지시어를 인식을 하지 못하거나 사용자가 웃고 있는 소리를 지시어로 받아들이고 시작하는 등의 일이 있기도 하였다.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 따르면 이러한 사생활 침해 그리고 보안 위험성 논란이 있는 와중에도 미국의 성인 44%는 AI 스피커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방의 온도를 조절하고, 불을 꺼주고, 이메일을 보내주고, 피자를 시켜주는 등의 많은 편리한 기능을 가진 것이 사실이지만, 보안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요타가 차에 알렉사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이젠 사무실에서도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편리함 속에 사이버 보안도 뗄 수 없는 문제로 제기된다. 어떻게 편리함과 사이버 보안도 함께 보장이 될지 다음 행보와 기술이 기대 된다.

출처 :
https://www.nbcnews.com/tech/innovation/alexa-privacy-fail-highlights-risks-smart-speakers-n87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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