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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2호 2017-10-30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1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7. 10월
VOL. 32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Google 모회사, 재난 지역에 풍선 이용 인터넷 서비스



Google의 모기업인 Alphabet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통신망이 망가진 푸에르토 리코의 한 지역에서 풍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10월 20일 밝혔다.

"Project Loon" 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성층권에 띄워진 풍선 중 2개가 4G LT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특정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 전자 메일 및 기본 웹 액세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FlightRadar24.com에 따르면 HBAL199와 HBAL237이라는 풍선은 육지보다 6 만 피트 상공에 있으면서 신호를 전달하는 가장 좋은 위치에 배치시키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바람을 타고 항해한다. 또한 이 풍선은 태양열로 구동되며 낮에는 관련 위치 신호만 제공하고 있다. 이 풍선은 조만간 네바다에도 띄워질 예정이다.

미래 기술을 관장하는 구글X(자율주행차와 스마트 콘텍트렌즈 개발하는 조직)의 대변인인 Libby Leahy에 따르면,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이 최대 30 개 풍선을 띄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Project Loon"의 Alastair Westgarth 팀장은 "아직 실험적 기술이며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 라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말했다. 지난 해에도 홍수가 발생한 페루에서 이 풍선을 시험 운용한 바 있다.

허리케인 ‘마리아’는 지난 9월 푸에르토리코 육지에 상륙한 이후 인구 340 만 명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Ricardo Rossello 주지사는 사망자 수가 49 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Jeffrey Kobs 대변인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서 14 개의 임시 시설을 설치했으며, 인구의 60 % 이상이 정부 단체와 Project Loon의 도움으로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됐다고 밝혔다.

Cisco, Facebook, Tesla와 같은 다른 기술 회사들도 통신을 지원하고 전력을 복원하기 위해 도움을 약속하거나 해당 지역으로 기술진을 급파했다.

출처 :
http://www.siliconvalley.com/2017/10/20/google-parent-turns-on-internet-balloons-in-puerto-rico/



Tesla, 중국 공장 설립 계약 체결로 거대 시장 확보



The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Tesla는 자유 무역 지대에 Tesla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로 상하이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계자는 최근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방법으로 해외 파트너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정 일부를 완화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즉, Tesla 독자 진출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함으로써 테슬라가 이익의 전부를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생산 차량에 대한 25 % 수입 관세는 지불해야 한다.

Tesla는 지난 6월 회사 내부 계획에 대한 기획을 끝내고 상하이에 공장을 짓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대변인은 회사가 미국에서 생산량의 대부분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추가적인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외 현지 공장을 설립해야 한다고 설명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 확보를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지난 9 월, 중국의 산업 및 정보 기술 담당 부국장인 Xin Guobin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 연료 자동차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 했으며 기존 제조업체는 향후 몇 년 내 더 많은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다. 따라서 테슬라가 중국 전역에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공장을 설립하는 것이 테슬라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출처 :
https://www.theverge.com/2017/10/22/16516064/tesla-reached-deal-factory-china-shanghai-electric-vehicles-cars

Lyft, Google 모회사로부터 10억 달러 투자 유치



Uber와 같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Lyft는 지난 10월 19일 Google의 모회사인 Alphabet으로부터 10 억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 평가액은 110 억 달러이다.

Lyft는 목요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Google 모회사인 Alphabet에 의해 운영되는 CapitalG이 자금 유치를 확정하고 CapitalG의 파트너인 David Lawee가 Lyft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고 게재했다.

Lawee는 Google에서 5 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그 전에 Viacom이 인수 한 Xfire라는 온라인 게임 창업 기업을 설립한 바 있다.

CB Insights의 자료에 따르면, 추가 투자 유치에 따라 Lyft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15 개 민간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yft는 700 억 달러 가치에 이르는 Uber에 아직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Alphabet이 Lyft에 대한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는 지난 9월 처음 시작되었다. Uber의 CEO인 Travis Kalanick은 6 월에 회사 성 차별과 성희롱 혐의, 연방 조사, 자율자동차 경쟁사인 Waymo의 기술 도용 가능성 제기 등의 일련의 일들로 사임했다.

한편 Lyft는 경쟁사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자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더 많은 도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초 회사는 2017년 첫 3 개월 동안 131개의 신도시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까지 100 개의 신생 시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회사는 블로그 게시물에 "2017 년은 Lyft에 있어 중요한 해이다. 10월 초 우리는 5 억 번째 고객 승차를 기록했고, 현재 미국 인구 95 %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연초에는 이용 인구가 54 %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siliconbeat.com/2017/10/19/lyft-rakes-1-billion-massive-fundi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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