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마당 > 실리콘밸리 소식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23호 2017-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70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7. 1월
VOL. 23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CES 2017에서 보는 소비자 가전 기술 트렌드



올해 50주년을 맞이하게 된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이 ’17.1.5-1.8일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를 주관하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매년 전시회 시작 하루 전에 “Tech Trends to Watch”라는 제목으로 그해 전시회에서 주목해 봐야할 기술들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CTA의 경제학자인 Shawn Dubravac이 아래 5개 기술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였다.

1. 새로운 보이스 컴퓨팅(Voice Computing)



Above: Amazon AlexaImage Credit: Ken Yeung/VentureBeat


보이스 컴퓨팅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컴퓨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서는 이미 전통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대신 음성 인식기술이 사용 중이며, 최근에는 가정 개인기기 및 로봇까지 그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보이스 컴퓨팅은 AI와 접목되어 사람들의 일상생활 내에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애플의 시리, 아마존 “Echo 스피커"에 탑재된 알렉사, 구글의 Assistant 등이 이미 상용화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2. 가전에 인공지능(AI) 접목 활성화



Above: You can pair this mouth guard with your mobile phone to assess concussion risks.Image Credit: Prevent Biometrics


소비자 가전 부문에서도 인공지능 탑재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AI는 초기 소형 기기들에만 사용 되었지만 이제는 냉장고, 세탁기과 같이 큰 가전들에도 적용되어 냉장고의 내부 온도 조정, 세탁기의 세제 양 확인 및 자동 주문 등의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진정한 가전의 스마트화가 되고 있는 것이다.

3. 5G 이동통신 / 사물인터넷(IoT) 확산



Above: The ARM Cortex-R8 is targeted at new data modems for smartphones.Image Credit: ARM


5세대 이동통신(5G)은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 연결 및 영상/음성통신을 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게 될 것인데,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는 네트워크에 따라 우리가 어떤 종류의 기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5G의 훨씬 빨라진 속도와 끊김 없는 연결성은 드론, IoT의 방대한 센서 연결, VR의 몰입감, 나아가 운송 사업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Ericsson과 Verizon, Qualcomm 등 여러 기업들이 5G의 표준화에 노력 중이다.

4. 자율주행차 및 드론



Above: Uber ships its self-driving cars to Arizona after being blocked by California’s Department of Motor Vehicles.Image Credit: Uber


자율주행차는 최근 CES 쇼에서 주인공이 되어 왔고 올해도 여전히 주역이다. 매년 새로운 자율주행차 기술 부품들이 모토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CES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그 전시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드론도 CES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소형화(주머니에 들어갈 크기) 및 대형화(사람이 탈정도)를 통해 활용 처를 다각화 하고 있는 움직임이 있다.

5. 디지털 사용자 경험 (VR/AR)



Above: Major corporations are coming together to fight the *power. (*The power in this case is market forces)Image Credit: Vrerse


냄새부터 시작해 다른 오감을 디지털화 하는 소비자 경험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가상현실(VR) 장치들에 접목될 예정인데, VR은 자율주행 시범 운행, 액티비티 체험, 게임, 결제 분야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위 (1)~(5) 중에 (1), (2)번이 작년에 비해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 언급하고 있다. 이 사실에서 주목할 점은 보이스 컴퓨팅이나 AI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SoC, GPU, 메모리 등 반도체의 수요도 지속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점인데, 이것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람들이 메모리 반도체는 이미 성장세가 꺾인 것이 아니냐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빅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AI 기술 등은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게 되어 최근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작년 CES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보다 상용화에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현실 (VR) 관련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그 중 가장 큰 관심은 “자율주행차”가 받았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산업에 큰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 5G를 통한 초고속 인터넷,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그리고 가상현실 등이 상호 연동되어 기존의 가전, 자동차, 로봇, 공장 등에 접목되는 경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venturebeat.com/2017/01/03/the-top-5-trends-to-watch-in-consumer-technology/?mc_cid=d62966bb64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미국사무소장/공학박사 조용범



CES 2017 각분야 최고 수상자

최고 접근, 유동성: Whill Model M



Whill's Model M 은 장애인용 전기 휠체어다. 기존 다른 휠체어와 다른점은, 작은 사이즈에, 지금까지 어려웠던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혼자 작동할수 있고, 바퀴 기술로 받은 특허가 있고, 훨씬 운전이 부드럽다.

최고 벤처 기업: Amber Agriculture



많은 벤처기업들이 솔루션을 가지고 나왔지만 대부분 과장되거나 아직 기술연구단계에 있는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회사의 제품은 좀 달랐다. 저장된 곡류의 신선도를 확인할수 있고, 음식을 만드는 회사에 적기에 음식재료들을 보낼수 있다. 음식이 상하는것을 미리 알수 있고, 사람들이 몰랐던 문제에 대해 해결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고 건강 관련 제품: Willow smart 유축기



브래지어 처럼 입는 유축기 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전기 아웃릿이 필요없고, 아기의 영양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앱이 있다. 바쁜 엄마들을 겨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최고 웨어러블: Willow smart 유축기

지금까지 웨어러블 제품들중 변칙적인 것이 많았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은 소수였다. 이 유축기는 유축 기간 동안 전기를 꼽지 않아도 되므로, 다른일을 하거나 아기를 볼수가 있다.

최고의 자동차 기술: Honda Riding Assist



이번 CES는 특히 자동차 관련 제품이 많이 나왔다. 인공지능 자동차중 자율 균형을 잡을수 있는 혼다 라이딩 어시스트 오토바이가 제일 깊은 인상을 주었다. 스쿠터와 아시모 로보트에 영감을 얻어 타는 사람이 균형을 잡지 않아도 혼자 똑바로 설수 있다. 두바퀴로 운전하는 스릴도 있고, 넘어지지 않게 도와준다.

최고 홈 씨어터 제품: Dish AirTV

넷플릭스, 앤드로이드 티비, 다른 모든 네트워크 채널에서 일반 안테나로 볼수 있는 모든 공짜 프로그램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리모콘에 음성으로 검색도 가능하고, 가격이 130불에 나왔다. 벌써 시장 구매도 가능하다.

최고 가정 제품 : 월풀 재활용 음식 처리기 Zera Food Recycler by WLabs of Whirlpool Corporation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 하여 집에서 직접 퇴비를 만드는 기계이다. 도시에서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나, 매립지의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에 생각이 깊은 환경운동가들에게 쉽고, 유용한 제품이다. 버튼 하나로 작동하고, 일주일이면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로 만들어진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좋은 홈 기기이다.

최고 혁신 기술: Honda Riding Assist

2년 연속 자동차 기술분야가 CES 최고 기술 혁신 상을 받고 있다. 혼다 라이딩 어시스트는 처음 보았을때 환상적이 느낌이 난다. CES에 매년 나오는 식상한 기술제품과는 달리 참신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자동으로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최고 모바일 기기: ASUS ZenFone AR



구글 탱고 기술을 통해 동시에 VR, AR 을 경험할수 있는 기기이다. 지금 까지 나온 스마트폰중에 두가지가 다 되는 전화는 없었다. 8기가바이트 램, 3개 카메라 센서, 퀄컴 821 프로세서, 이 모든게 5.7인치 디스플레이 안에 들어간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얇고 가볍다. 2017년 제품중 가장 많이 앞서 있다.

최고 TV: LG OLED W-Series



엘지 TV는 연속 3년동안 CES 최고의 TV로 뽑혔다. LCD 화면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이번 행사에서 가장 빛나는 디스플레이 였다. 사운드바 덕분에 스크린이 정말 창문처럼 얇아졌고, 기존에 보던 TV와는 정말 다르다.

최고 게임 제품: Razer Project Ariana



게임을 할때 모니터에서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까지 동원되는 기술이다. 모든 사람들이 선택할만한 그런 제품은 아니다. 아직은 컨셉이고, 올해말 제품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최고 엉뚱했던 제품: Fisher-Price Smart Cycle



재미, 운동, 교육의 효과까지 겸비한 자전거 이다. 특히 밖에 날씨와 상관 없이 안에서도 탈수 있어서 좋다.

최고 조립 기술: Lego Boost



레고 부스트는 5가지 다른 모터가 달린 조립품을 만들수 있고, 타블렛 앱으로 동작을 프로그램 할수가 있다. 레고 마인스톰과 비슷하나, 훨씬 간단하고 집에 있는 다른 레고와 합쳐서, 더 크게 만들수 있다.

최고 PC: Dell XPS 13 2-in-1



Dell XPS 13 2-in-1 는 최고의 휴대용 컴퓨터이다. 2015년, 2016년 최고의 윈도우 랩탑이었던 지난 모델 XPS 13 으로부터 더 다듬어 졌다. 인텔의 최근 CPU 덕분에 타블릿 처럼 접어 질수 있고, 같은 두께의 다른 컴퓨터 중에 가장 강력하다.

최고 로봇, 드론 : UVify Draco HD



이번 CES에서 많은 드론이 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UVify는 두각을 나타낸다. 드론 레이싱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스포츠로 볼때 파일럿들이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모듈식으로 고장이 났을때 고치기가 쉽고, 고 화상 비디오를 라이브로 녹화 할수있는 카메라가 있고, 학습으로 운행할수 있는 모드가 있어 그 문제점들을 많이 해결하고 있다. 이 모든 해결방안 들이 레이스에 지장 없이 제시 되었다.

최고중 최고 : LG OLED W-Series



CES 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역시 LG W-Series OLED TV 이다. 사상 최대로 얇은 TV이다. 깨끗한 회상은 작년보다 훨씬 뛰어나고, 훨씬 많이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돌비 사운드바가 장착되어 있다. 나쁜점 한가지는 세울수 있는 스탠드가 없고, 벽에만 설치 가능하다.

사람들이 선택한 최고 제품 : Razer Project Ariana



모니터뿐만 아니라 프로젝터로 확장하여 게임을 즐길수 있다. 두꺼운 팬층 덕분에 이분야에서 4년간 이 회사가 뽑혔다. NVIDIA가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로 2등으로 뽑혔고, LG OLED W-Series 가 3등을 했다.

출처: https://www.engadget.com/2017/01/07/presenting-the-best-of-ces-2017-winners/



애플, 인재의 타기업 유출



애플 탑 엔지니어들이 테슬라나 다른 회사로 옮기고 있다.

애플에서 11년 넘게 일하고, 최근까지 "Developer Tools" 팀에서 상무로 근무했던 Chris Lattner가 테슬라의 자율운전 소프트웨어 팀에서 부사장으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에 애플에서 시작했던 Swift Programming Language의 창시자이고, Xcode의 총괄자였다. 테슬라는 Lattner가 오는것에 대해서 완전 흥분상태다. Lattner 뿐만 아니라, 애플 제품 디자인 이사였던 Matt Casebolt 역시 테슬라로 간다. 그는 맥프로, 터치바, 맥북프로, 맥북에어 쪽에서 9년 이상 일했고 특허도 많이 가지고 있다. 디자인 팀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던 Danny Coster는 GoPro로, Apple WebKit 팀에서 11년 일했던 Timothy Hatcher도 테슬라 디자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종사자수가 십만명이 넘는 애플 같은 회사에서 사람들은 바뀌기 마련이고, 자동차에 경험이 없었던 엔지니어들이 테슬라에서 어떻게 될지도 의문이다. 그러나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PR 팀원들도 다른 자동차 회사로 옮기고 있다. 또한 애플 내부 사정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소문에 의하면 2017년 1분기에 아이폰 생산을 10%줄였다고 하고, 지난주 보고에 의하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나 순이익 면에서 내부목표를 달성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 역시, 차 자체를 생산하는 차원에서 소프트 웨어 중심으로 축소 하고, 그 결과 많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떠났다. Elon Musk (테슬라 대표이사)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테슬라는 애플과 많이 결합된다고 말한적이 있고, 수년간 애플 인력을 끌어 들이는데 관심을 보였다.

출처: http://gizmodo.com/damn-apple-is-losing-a-lot-of-people-to-tesla-1791082532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LIDAR 기술 투자로 90%의 비용을 절감한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차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동시에 개발중이다.

구글 초창기 프로토타입의 가장큰 콤포넌트는 비용이 75,000불 정도에 상당하는 LIDAR sensor, a Velodyne HDL-64E 였다.


2009년 이후, Velodyne은 더 작고 싼 LIDAR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했고, Velodyne LIDAR Puck (오른쪽) 이 8,000불로 내려갔다.


구글 자율주행차는 맞춤형식의 내장으로 모든게 다 통합되어 있다. black radar 센서는 앞쪽부분과 사이드 미러에 작동되고, 바퀴 인코더는 내장되어 보이지가 않는다. 구글이 디자인한 LIDAR 장치는 작은 모자 사이즈이다. LIDAR sensor는 울퉁불퉁한 차모양 덕분에 그 사이로 모든 부분을 다 감지하여 라이저(Riser)로 LIDAR Sensor를 떠받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Waymo Chrysler Pacifica 원래 있었던 디지인을 개조한 형식인데 완충장치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Radar를 달은 것이다. 큰 사이즈 차는 LIDAR센서가 다시 라이저(Riser)위로 들어간다.


미니밴처럼 큰 차는 지붕 뒤에도 센서를 더 달아야 한다.


초창기 구글 프로토타입. 지붕에 장치된 LIDAR sensor 크기가 굉장히 크고, 앞 완충장치에 달린 black radar box 도 보이고, 뒤쪽 바퀴에는 , wheel encoder가 장착되어 있다. 내부에는 비디오카메라가 있었다. 이모델은 추가 장비만 150,000불 정도에 달했다.

현재 자율 주행차는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고, 지금 완성된 센서나 작동 제작으로는 100프로 믿을수 있는 자율주행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그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문제는 이런 기술이 시장에 나왔을때 도대체 얼마를 들여서 만들어야 완벽해 질수가 있냐는 것이다. 웨이모(전 구글 자율 주행차) 는 최대한 비용절감을 하는데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시장 확장성"에 대해서 연구해왔고, 그 결과 자율주행차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갔던 LIDAR sensor비용에서 90프로를 절감하였다.

LIDAR sensor는 보통 지붕위에 올라가 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통형태이다. 비행시간을 계산하여 물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려 줄수가 있다. 회전형식으로 360도로 감지 할수 있고 LIDAR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차를 볼수 있는 주요 센서라고 볼수 있다.

처음 프로토타입은 토요타 프리우스였고 모든게 어떻게 작동되는지 보여준 좋은 예였다. 가장 큰 부품은 75,000불에 달하는 Velodyne HDL-64E LIDAR sensor였다. LIDAR sensor 가 골고루 다 감지 할수 있게 높이 세운 라이저 위에 센서를 장착하였다. 그러나 360도 감지는 멀리 있는 것을 보기에는 좋았지만 오히려 가까이 있는것이나 사각지대의 물체를 보기 어려웠다. 이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글은 차의 앞뒤에 black radar box를 몇개 더 달았고 가까이 있는 물체는 보는데 성공했다.

지붕에 GPS 센서를 달았지만 자율운행으로는 충분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해서 wheel encoder를 사용했다. 와이어를 지붕에서 시작해 차의 옆면으로 내려와 바퀴 축에 장착되어 있는 금속에 연결시켰다. 이 간단한 방법으로 차가 옆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측정할수 있었다. 또, 차내부에 비디오 운행을 기록, 저장, 클라우드 대화를 할수 있게 카메라, 컴퓨터를 달았다. 2012년에 있었던, Driverless Car Summit 이벤트에서 센서를 비롯한 추가장비만 150,000불을 썼다고 발표했다.

대중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John Krafcik 구글 자율주행차 대표이사는 12개월동안 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향상시키고, 하드웨어 또한 더 의지 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Waymo Chrysler Pacifica에 새로운 센서를 설치 함으로써, LIDAR 시스템의 부족한 점이었던, 눈, 비, 안개낀 날씨에도 훨씬 안전한 주행을 할수 있다고 Bloomberg 지에 발표 하였다.

비용을 90프로 절감 했다는 Krafcik 대표이사의 발표에 의하면 이제 LIDAR 센서 비용은 75,000불에서 7,500불로 떨어졌다고 볼수 있다. Velodyne센서는 더이상 쓰고 있지는 않지만, LIDAR sensor 비용절감을 연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현재 쓰고 있는 Velodyne LIDAR Puck은 8,000불 가량 하고 있다. 비용절감으로 기능도 떨어졌다. 그래서 문제는 웨이모 센서가 어떻게 Velodyne센서와 비교할수 있냐는 것이다.


위에 그림이 어떻게 LIDAR가 사물을 인지하는가를 보여준다. HDL-64E의 64는 채널 숫자를 의미한다. 64 laser가 있고, 64줄의 데이타가 있다. 차 가까이 있는 사물, 즉 사각지대는 LIDAR 하나로는 다 감지하기가 부족하다.

Velodyne HDL-64E가 75,000불로 고가인 이유는 64 lasers와 64 포토다이오드가 사물들을 스캔하여 그 결과 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64줄의 데이타가 산출된다. 8,000불짜리 Velodyne Puck는 16채널만 있는데 가격은 낮고 성능이 떨어져 화상의 질이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사물을 2D로 인식하고 싱글 laser 시스템을 사용하며 LIDAR로 만들어진 Neato Botvac robotic 진공청소기처럼 1,000불대 소비자 용품에 맞는 LIDAR system 비용으로 저렴하게 끌어 내린 것이다.

Krafcik 대표이사가 말한 것처럼 양질의 상세 감지 능력에 대해 비중을 두는 것 같다 "주변의 모든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고, 차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두고 있는지 까지 다 포착할 수 있다." 이는 누가 다음에 지나갈 것인지 정확하게 예지할 수 있다는 점에 상당히 중요하다.

블룸버그 기사에서 웨이모 LIDAR sensor 기술적인 면은 다루지 않았다. 웨이모는 현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둘 다 개발하고 있는 입장에서 데이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저렴하지만 성능을 저하시킬 정도의 값싼 하드웨어는 선택하지 않는 균형을 찾을 것이다.



출처: http://arstechnica.com/cars/2017/01/googles-waymo-invests-in-lidar-technology-cuts-costs-by-90-percent/




 
첨부파일 첨부용량
이전글 :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24호
2017-03-21
다음글 : 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22호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