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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22호 2017-01-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19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6. 12월
VOL. 22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구글 자율주행차, "Waymo"로 바뀌다.

알파벳 회사안에서 자체 브랜드 보유



구글 셀프 드라이빙 자동차는 오늘로써 (2016년 12월 13일) 알파벳 기업 구조안에 "Waymo"라는 이름으로 자체 자동차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처음에 자율운행 프로젝트는 다른 OEM 회사와 파트너를 하면서 알파벳 기업에서는 철수 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요즘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회사가 따로 진출하는것은 그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을 해고 한다기 보다는 대다수가 이 결정에 동의하냐는 문제였다.

구글의 2백만번의 자율 주행실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믿고 있는 Elon Musk 와 같은 사람들도 있고, 테슬라 우버와 같이 나중에 자율주행 시장에 나온 회사들이 초기 주자의 빛을 가리기도 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Waymo"의 출현은 유동성을 위한것이라고 한다. 다시말하자면 Waymo는 자율주행 기술 회사이고, 안정하고 쉽게 운행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회사의 목표이다. 한 매체에 의하면 Waymo 대표이사 John Krafcik 이 자율주행차는 도로사고/사망을 줄이고,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던 자동차 업계에 가능성의 주는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arstechnica.com/cars/2016/12/google-spins-out-self-driving-car-unit-now-called-waymo/

Fitbit 라이벌 회사 Pebble의 인력을 인수.

한때 스마트워치 업계의 선구자였던 Pebble은 이제 그 일부분만 팔리고 있다.

12월 7일 Fitbit은 라이벌 회사 Pebble회사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인수하는것으로 발표했다. 하드웨어는 이번 인수대상에서 빠져있고, 그 부서는 어떻게 될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상세 조건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Bloomberg가 기사를 내기를 Fitbit이 40밀리언 (420억원)에 인수 하고 Pebb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Fitbit에서 계속 일을 할수 있다고 했다.

Pebble 대표이사 Eric Migicovsky는 남아 있을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고, Fitbit 대변인은 CNN을 통해 팀이 잘 합병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할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Fitbit 설립자겸 대표이사 Jame Park은 이 인수합병을 통해서 wearable 기기나 스마트워치에 건강/체력 정도를 확인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는 것이며 Fitbit의 플랫폼을 확장하여 wearable 업계에서 선두주자로써 자리를 굳힐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뉴스는 웨어러블 기기 업계가 사용자의 관심과 구매를 높이고자 한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Fitbit 주식은 11월에 34%가 떨어졌고 연말 크리스마스 영업 예상도 줄었다. Pebble 또한 올초에 25% 인원감축을 발표 했었다. 최근 애플 대표이사 Tim Cook 이 스마트 워치 세일이 줄고 있다는 IDC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리포트에 반박하며 연말 크리스마스 쇼핑으로 애플워치는 현재 까지의 세일을 훨씬 넘을 것으로 로이터에 발표했다.

2016년 3번째분기에서 애플워치 세일은 작년대비 71%가 떨어진 1.1밀리언 (130억원)으로 추정했다. 건강관리추적용 디바이스로 성공한 Fitbit은 스마트워치 방면으로는 하지 않았으나, Pebble을 인수함으로써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Pebble은 애플, 삼성이 시장에 나오기전 스마트 워치로 큰 관심을 끌었던 첫번째 회사이다.

3년전 Pebble은 Kickstarter에서 10밀리언 (120억원) 사업자본을 마련했다. 2015년 Pebble Time (업그레이드 버전)은 Kickstarter에서 가장 빨리 1밀리언(12억원)을 거두었다. 일주일후 총 13밀리언 (150억원)을 올리면서 Kickstarter 에서 가장 펀딩을 많이 받은 회사가 되었다.

최근 Pebble은 Pebble Time 2로 Kickstarter 캠페이인이 있었으나 인수합병과 함께 양산은 취소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초기 투자자들에게 그냥 돈을 돌려 줄수도 있다. Kickstarter 웹사이트에 투자자들의 회사 방향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항의성 글이 올라 오기도 했다. Pebble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나, 계속적인 업데이트가 없으면 곧 퇴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money.cnn.com/2016/12/07/technology/fitbit-acquires-pebble-software-assets/



2016년 5가지 기술경향


Image: Sarah Tew/CNET

1. 사이버 보완 : 데이타 해킹 활동 활발

야후는 이전에 5천억개의 개인 정보가 누설되는 일이후, 또다시 2016년에 1조개에 달하는 개인 정보가 누출되었다. 데이타 유출은 거의 드라마 재방송 하듯이 반복되고, 예전에 일어났던 인터넷 정보 유출 사고는 몇년후에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되었다.
  • Yahoo - 1조개의 개인 정보에 타격을 입었고, Verizon과 인수 합병이 끝날쯤 하여 5천억개의 이름이 누출되었다.
  • Oracle - 지불 시스템 해킹
  • AdultFriendFinder - 4천억 사용자 정보가 노출되었다.
  • LinkedIn - 100억개에 해당하는 어카운트가 해킹 당했다.
인터넷 보완 역시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사람이라 점점더 해킹 방법이 다양해져 가고 있다.

2. 아마존 웹서비스 -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성장해 가면서 선두를 유지.

아마존은 인터넷 쇼핑을 비롯한 다른 사업도 그렇지만,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Google - 구글은 현저하게 인공지능, 기계학습분야에 매진하고 있고, 당연히 그부분은 클라우드가 없어서는 안된다.
  •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팀은 현재 탄력을 받아 Docker와 같은 기술과 오픈 소스경로를 채택함으로써 커나가고 있다.
  • Oracle - 오라클 클라우드 비지니스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NetSuite를 인수 함으로써 더 확장될 것이다.
  • Salesforce - 세일즈포스는 Einstein 팀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뛰어들었다.
2016을 뒤돌아 보았을때, 클라우드 서비스의 조절 포인트는 확실할것이다. 10년전 클라우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고,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 구조 (Infrastructure) 를 세우는 주된 방법을 점점더 도와주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이 변화는 계속될것이고, 점점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른 주 사업들을 도와주는 형태로 바뀔 것이다. 리눅스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처음에 크게 출현하였으나, 거의 모든 데이타 센터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3. Apple: 해야할 과제가 많음

2016년은 애플에게 그냥 평벙해 지는 회사로 되어버렸다. 이분야에서 가장 이윤을 많이 남기는 회사임에도, 장기적인 계획과 다음에 히트가 될 프로젝트가 없다는 점에서 회의적이다.

1억이 넘는 직원이 일하는 회사로써 점점더 회사의 중심 프로젝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클라우드 (iCloud) 서비스 역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비해 떨어지고, 애플 워치는 탁월해 왔던 애플 디지인에 못미치고 있다. 새로나온 랩탑 컴퓨터 역시, 가격에 비해 떨어 지고, iWork 역시 애플 컴퓨터에 아직도 깔려있는 형편없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iPad Pro 라인 역시 타켓 계층이 어딘지 불분병하다.

그래도 2016년에 기대를 넘긴 것은 iPhone 7 이나, 그것도 삼성 Galaxy Note 7이 완전 실패해서 그런이유가 크다. 그것도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안드로이드 기기로 인해서 중국에서 iPhone 인기가 떨어지면서 전반적 iPhone 실적은 주춤하다. 애플 수익의 70%를 iPhone이 차지 함으로써 더 위험하다. 2017년에는 iPhone이 나온지 10년이 되는 기념으로 홈런을 해야 하는 기대가 있고 또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도 전반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은것으로 보인다.

4. PC 다시 뜨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 Surface Pro, Surface Studio, 애플 - MacBook with Touch Bar, 체조 요가 기능 달린 Lenovo - 몇년간 부진했던 PC가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몇년 전만 해도 태블릿, 스마트폰이 PC 시장을 점령할것처럼 보였다 아직도 PC 생산은 내려가고 있고, 다시 PC사용이 급격히 늘어 나지는 않을꺼 같다. 더군다나 예전에 PC가 했던 일은 이제 아마존 Echo 음성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회사 업무용은 아직도 PC가 주류인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전체 양은 점점 줄어도, 고급화되고,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PC는 점점 대중시장에서 보다는 작은 시장에서 전문가들에게 많이 쓰여질 것으로 보인다.

5. 정부기관 - 기술 지원 예산 부족으로 위험

2015년 정부기관 OPM에 있었던 해킹 사건을 돌아보면, 단순 일회성의 일이 아니라 정부가 어떻게 이런일을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페이스북의 개인 자료들을 다 지워버리는것은 정부가 축척해 놓은 데어타 자료를 넘어서는 것이고, 안전을 위해서 개인 정보는 다 내어줄수 밖에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폭리를 취하는 기업을 상대로 정부는 빅데이타 프로젝트를 하면서 혁신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정부기관의 시스템은 낙후되었고 예산이 부족하여 따라 가지 못하는 소속 기관이 많이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이때에 사법권 공기관의 예산은 더더욱 내려갔고, 제도적 지식과 가능성은 점점 없어지는듯 하다. 호주 센서스는 낮은 예산, 낡은 구조와 형편없는 계획을 가지고 온 업체, 변화를 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에 맞서는 정부 기관의 예로써 볼수가 있다. 2016년 마감하면서, 미국 IRS와 비슷한 호주 세금 기관은 HPE 저장 문제로 이틀간 시스템이 다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정부가 IT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에 충분한 예산을 세울때 까지, 정부기관은 끝임없이 시스템의 안전과 구조에 문제가 있을것이고, 일반 기관에 하지 말아야 일들에 대한 경고가 될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이상의 문제도 일어 날수 있다.

출처: http://www.zdnet.com/article/the-5-biggest-tech-trends-of-2016-zdnet-editors-sound-off/

2016년 핫했던 기기

올해는 쿨한 제품이 많이 나왔다. 2016년 저널리스트가 뽑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괜찮은 기기들이다.

Roku - plug and play


Roku (Photo: Roku)

로쿠는 일반티비를 스마트티비로 만들어 준다. 가격은 $29.99에서 $129.99까지 5개의 제품이 있다. 티비에 꽂으면 와이파이와 연결되서, 3500개 채녈이 나오고, 화질도 선명해지고, 말로 채널을 찾을수 있다. 헤드폰을 이용해 혼자 들을수도 있다.

Lenovo - Yoga Book


The world’s thinnest 2-in-1 computer is only 4 millimeters thin. (Photo: Lenevo)

레노보 요가북은 4밀리미터로 사상 최대 얇다. 사실, 타블렛과 랩탑 겸용으로 가상 키보드가 있고, 칠때마다 진짜 키보드처럼 약간의 떨림이 있다. 펜으로 그리거나 쓸수도 있고, 키보드가 화면에 나타나게 할수도 있다. 종이에 쓰고 싶을 경우 잉크도 같이 오고, 다시 디지털로 바꾸어서 스크린으로 볼수 있다. 건전지 수명도 13시간까지 갈수 있다. 안드로이도용은 500,000원대, 원도우용은 550,000원대이다.

G-Drive


Portable SSD storage is a great accessory for laptop users on the go. (Photo: G- Drive)

G-Drive는 얇은 외장에 USB 연결이 있고, 풀 사이즈 USB 포트가 없는 맥북프로, HP 스펙터, 에이서 스위프트 7에서 작동 된다. AC 연결이 필요없고, USB가 안되는 컴퓨터, 랩탑에서 풀사이즈 USB 연결이 된다. 가격 : 500 gigabytes ($229.95) or 1 terabyte ($379.95)

Circle with Disney


Manage your family’s Internet time and content with this easy-to-use device. (Photo: Circle Media Inc.)

외부에서 아이들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볼수 있고, 인터넷 사용시간도 알려주고, 부적절한 인터넷 페이지를 차단하는 등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 기기로 조절할수 있는 기기이다. 가격: service ($13.99/month)

Anki’s Cozmo


A friendly robot who likes to explore, play, and interact. (Photo: Anki)

카메라, 센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사람과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과 같이 놀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로봇이다. 사람도 인식하고, 이름도 기억하고, 주위를 살필수 있다. 사람의 행동에 반응하여, 얼굴 표정, 몸짓, 목소리, 음악등이 바뀔수 있다. 야광 입방체가 같이 오는데 그것으로 게임도 할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것도 많이 있다. 가격: $179.99

Sony’s MDR-1000X

소음 제거가 자동으로 되는 와이어리스 헤드폰이다. 오른손을 이어폰에 가져다 데면 잠시동안 소음제거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옆사람과 이야기를 할수 있다. 터치로 음악을 시작하거나, 잠시 정지, 트랙도 뛰어 넘을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한번 충전으로 20시간정도 이용할수 있다. 가격: $399.99

Do the Dot

아마존 Echo Dot 에 비해서 100불 가량 싸다. 스피커나 블루 투스로 연결해서 "알렉사"을 부르면 간단한 지시나 질문을 할수 있다. 예를 들면 뉴스도 듣고, 음악도 알아서 틀고, 음식 레서피도 읽어주고, 운동경기 스코어도 알려주고, 기타도 칠수 있다. 다른 스마트 홈 기기와도 연계하여 쓸수 있다. 가격: $39.99

Samsung Gear 360

작은 카메라가 360도로 비디오나 사진을 찍어서 가상현실 헤드셋이나 또는 유툽, 페이스북으로 360도 비디오를 재생할수 있다. 가족 여행, 연말에 같이 시간 보내는 중, 또는 중요한 이벤트에 좋은 영상자료를 만들기가 좋다. Dual Fish Eye 렌즈, 15 메가픽셀 이미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리얼타임으로 볼수 있다. 가격: $349.99

LG’s signature OLED - 65-inch OLED65B6P 4K Ultra HD TV with HDR


This stunning OLED TV offers high contrast, big brightness, and rich color (Photo: LG Electronics)

색이 선명하고, 에너지가 절약되고, 상당히 얇다. 스피커도 소리가 앞으로 터져 나오는 시스템이고, 컴퓨터 마우스 같은 리모트 컨트롤이 있다. 가격: $3299.98

출처: http://www.usatoday.com/story/tech/columnist/saltzman/2016/12/17/this-years-cool-tech-toys/9553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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